이탈리아 로마 바울참수터 세분수수도원 Tre Fontane

  • 883 просмотра

<p id="eow-description">참수터를 '세 개의 분수'(Tre Fontane)라고도 부릅니다. 이는 바울의 목이 잘렸을 때 세 번 목이 튀었는데 그 당시 목이 튄 곳마다 분수가 솟았다고 하는데 각각의 분수 앞에 제단을 만들어 놓았다고 합니다.

기독교 전승에 따르면, 바울은 로마 시민권을 소유했기 때문에, 십자가형에 처해질 수 없었다고 합니다. 베드로는 로마 시민이 아니었기 때문에, 십자가형으로 사망했지만 말입니다. 바울은 당시 전통에 따라서, 사진에서 보이는 대리석 끝에 목을 댄 채로 칼로 처형되었다...

Развернуть
Категория: Путешествия
в ответ на комментарий

Комментарий появится на сайте после подтверждения вашей электронной почты.

С правилами ознакомлен

Защита от спама: